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Squid game) 배우들에 대한 소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주연배우 8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재,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아누팜트리파티, 김주령 까지 이 배우들의 현재까지 출연작품과 명장면 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첫번째 포스팅으로 8인중 첫번째인 이정재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1. 이정재 (Lee Jung-jae)

이정재는 1972년 12월 15일 생으로 한국나이 48세입니다.

키는 180센치이고 몸무게 70kg 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3년 SBS 의 공룡선생 이라는 드라마로 데뷔하였고 현재 아티스트컴퍼니 회사의 소속으로 이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하는것을 좋아하고 구기종목 스포츠들도 매우 좋아하며 보디빌딩도 함께 합니다.

이정재는 멋진 외모 덕분에 부유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자랐을 것 같지만 사실은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알려질때 형제가 없이 외아들 이라고 알고있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자폐증을 앓고있는 형이 있다는 것을 밝혔으며, 형에대한 애틋함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재는 90년대 국민드라마 였던 '모래시계' 에 출연하면서 국민들의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흥하기 시작했다.

이정재의 영화는 젊은남자 영화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1개 작품에 출연하였고 많은 흥행작을 배출하였다.

이정재의 영화는 1999년 태양은없다 에서 많은 흥행을 이루며 정우성과 함께 잘생긴 배우로 많은 여성팬들을 모아가기 시작하였고 시월애와 오버더레인보우, 오브라더스 등 작품을 이어가며 팬층을 두껍게 만들었다.

2012년 도둑들 이란 영화에서 많은 흥행을 이루었고 신세계, 암살, 신과함께 등을 출연하며 오랜시간동안 대배우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정재의 드라마는 공룡선생을 비롯한 남자는 외로워, 느낌, 사랑은블루, 모래시계 등 여러 드라마를 해오다 2021년에는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으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1995년 신인 연기상 수상을 시작으로 만은 부분의 남우주연상, 신인 연기상, 남우주연상, 국무총리표창, 연기대상 등 조연상과 주연상을 휩쓸며 지내왔다.

한국의 대배우 이정재

이정재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 및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많은 흥행작 배출과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줌으로써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다.

물론 음주운전 사고와 주식배임 사건이 연루된 적이 있었으나 큰 이슈 없이 인기를 유지하는 배우이며 연기력 또한 흡잡을데 없는 배우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에서 주인공인 465번 참가자 기훈 역할을 멋지게 소화해내는 배우였으며, 앞으로 시즌2 에서의 역할과 연기에도 큰 기대를 걸어본다.